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늘 많은 현상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굳이 정치세계에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지 않더라도 둘 이상 사람이 모여 있는 집단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표출되어서 여러 절차를 거쳐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늘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목표를 향하여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인가가 숙제중하나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의 이치가 구성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는 천양지차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에서 성공이라고 표현되어진 사람들의 결과를 가만히 살펴보면 어떻게든 목표를 향하여 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아래 일이 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하나하나 만들어 결국에는 목표를 성취하는 사례를 많이 보곤 합니다.
그런데, 조직이 하나의 목표를 지향해 가는데 꼭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반대라는 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의 차이로 혹은 목표가 성취 될 수 없다는 인식이 앞서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그것은 어떤 조직이든 필요불가결하게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그를 통하여 발전적인 방안이 마련이 되면 그것 만큼 좋은 것은 없지만, 문제는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는 목표를 저해하는 발본색원해야하는 나쁜 습성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류 발전이라는 것은 처음 무모한 도전이라는 것에서 출발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무모한 도전이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에게는 꼭 이루고 말겠다는 강한의지가 꿈을 현실로 이루어지게 하는 발판을 만든 것이 분명합니다. 또 다르게 보아야 하는 것은 도전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정신적인 자세인데, 무한긍정이 강한의지와 손잡고 목표지향적인 삶이 요즘 우리가 누리는 여러 혜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늘 등락이 있게 마련인데, 그것을 극복하는 중심에는 긍정이 있습니다. 긍정이 쌓이면 희망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안 된다는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되게 하는 긍정적인 자세와 협조가 조직 뿐 아니라 개인에게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자세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