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배우 '에디 머피'의 딸이자 모델인 '브리아 머피'가 모델들이 마른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코튼볼 다이어트를 많이 하더라고 인터뷰 했었는데 그 뒤로 이 다이어트가 번지고 있다함.
솜뭉치를 오렌지쥬스에 담군 뒤 삼키는거라함
살 찌는건 안 되니까 음식물 대신 먹는것.
먹었을 때 포만감을 느끼게 되지만 체중은 늘지 않는다고..
근데 당연히 몸에 엄청 해롭다함
실제 뉴스기사.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등등 점점 더 많은 국가들로
이 기괴한 다이어트 행위가 퍼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