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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cyh0211 날짜 2014-02-04 오전 9:07:16
제목 죽어도 안 터지는 에어백
 


























에어백센서가 작살나고 차가 대파가 나고

사람이 죽는 충격이였지만 에어백은 터지지않음.

에어백센서가 작살나서 충돌각도 핑계는

통하지 않을테니, 이번에는 속도로 물고 넘어지면서

30km미만으로 충돌해서 에어백전개 조건이

안되서 안터졌다고 변명함.























































블박 영상 보여준다니까

급당황하며 네?







블박은 볼 필요없다함











블박같은거 보지도 않아서

어디에 부딪혔는지도 모르고

10분간의 육안검사로 차는 이상없다함

보통 충돌각이 안맞아서 안터졌다고들

제조사측에서 변명하는데 이 사람은

아얘 정면으로 박아야 터진다고 헛소리함.





























에어백 센서의 내구성, 방수처리도 중요하군요

국산은 종이같은 덮개로 대충...

수입차는 완벽하게 방수처리됨

아무리 에어백 수십개씩 넣어놔도,

제조사에서 항상 말하는 그놈의

충돌각도 제대로 맞아도

방수처리 제대로 안된 센서에

내구성이 마탱이가면 모든게 무용지물.



즉, 항상 충돌각도가 에어백전개 조건이

아니였다고 하는건 핑계일수도 있다는 얘기죠

총의 방아쇠 역활을 하는 에어백 센서를

기본적으로 내구성 짱짱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중요한 에어백 센서조차 습도 부식에

약하게 만들어서 정작 터질때 무용지물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거죠.




















제조사들이 에어백 결함 인정한 사례가 단 한건도 없다,

그러므로 사고나서 에어백 안터지면 살면 다행

죽으면 고객님 과실 보상도 못받음.

이제는 차살때 에어백 센서도

확인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죽은 사례들을

방송 때려도 절대 인정하지 않는거 보면

제조사측은 우린 그 어떠한 경우가 있어도

죽어도 인정못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출처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56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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